2022 — 2023
아침 식사
Vegan Breakfast Practice
세상을 바꾸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아침 부터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식사를 대충 먹거나 거르게 되어요. 빠르게 요리 할 수 있는 냉동 식품이나 씨리얼의 성분표를 보면 설탕이나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어요. 화학 첨가물이나 색소가 들어 있기도 하구요. 우리 몸에 지속적으로 쌓이면 건강이 나빠질 수 있어요.
하루 이틀 이런 습관들이 쌓이게 되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요?
세상을 바꾸기 위한 첫번째 실천
︎ 바꾸고 싶어요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건강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찾기 힘들어요.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선 나의 몸이 건강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세상을 바꾸자
︎︎︎ 대안 부엌 풀에서는 매일 아침 7시 부터 건강한 아침 식사를 시작해요.
하루 이틀 이런 습관들이 쌓이게 되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요?
세상을 바꾸기 위한 첫번째 실천
︎ 바꾸고 싶어요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건강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찾기 힘들어요.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선 나의 몸이 건강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세상을 바꾸자
︎︎︎ 대안 부엌 풀에서는 매일 아침 7시 부터 건강한 아침 식사를 시작해요.
1. 풀 : 베지볼 플레이트
우리 부엌에서는 신선한 자연 재료로 지구 모양의 베지볼을 동글 동글 만들고 있어요. 완두콩과 버섯 두유 크림 소스위에 베지볼을 함께 올리지요.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따뜻한 미네스트로 스프는 몸안을 따뜻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줘요. 초록한 허브와 토마토 양파 브로콜리 감자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마늘을 맛있게 요리해서 만들거든요. 부엌에서 계란과 우유 없이도 맛있는 포카치아를 구워요.
포카치아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빵이에요. 천연 발효종이라는 효모를 발효해서 키운 다음 유기농 밀가루와 반죽을 해서 만들어요.
발사믹 식초가 둥둥 떠있는 올리브 오일을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맛있고 건강한 유기농 발효 빵이고요. 양상추에는 견과류로 만든 크림 치즈가 잘 어울려요^^ 크림 치즈에도 우유와 버터가 들어 가지 않아요. 넛트와 허브로도 얼마든지 맛있는 크림 치즈를 만들 수 있어요
우리 부엌에서는 신선한 자연 재료로 지구 모양의 베지볼을 동글 동글 만들고 있어요. 완두콩과 버섯 두유 크림 소스위에 베지볼을 함께 올리지요.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따뜻한 미네스트로 스프는 몸안을 따뜻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줘요. 초록한 허브와 토마토 양파 브로콜리 감자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마늘을 맛있게 요리해서 만들거든요. 부엌에서 계란과 우유 없이도 맛있는 포카치아를 구워요.
포카치아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즐겨 먹는 빵이에요. 천연 발효종이라는 효모를 발효해서 키운 다음 유기농 밀가루와 반죽을 해서 만들어요.
발사믹 식초가 둥둥 떠있는 올리브 오일을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맛있고 건강한 유기농 발효 빵이고요. 양상추에는 견과류로 만든 크림 치즈가 잘 어울려요^^ 크림 치즈에도 우유와 버터가 들어 가지 않아요. 넛트와 허브로도 얼마든지 맛있는 크림 치즈를 만들 수 있어요
2. 캐슈 크림 치즈 샐러드
사람들이 먹는 치즈는 우유로 만들어요. 우유 관련 연구를 찾아 보면, 1800년경에 암소는 매일 약 2리터의 우유를 생산했어요. 1960년대 부터는 인공 수정을 하기 시작 하면서 매일 9리터의 우유를 생산 하기 시작 했어요. 더 많은 우유와 소고기를 만들기 위해 유전자를 선택하고, 사료를 변화 시키고, 항생제와 성장 호르몬을 사용 하고 있어요. 부엌에서는 우유로 치즈를 만들지 않아요. 넛트와 허브로 고소하고 아이스크림처럼 신선한 크림 치즈를 만들지요.
사람들이 먹는 치즈는 우유로 만들어요. 우유 관련 연구를 찾아 보면, 1800년경에 암소는 매일 약 2리터의 우유를 생산했어요. 1960년대 부터는 인공 수정을 하기 시작 하면서 매일 9리터의 우유를 생산 하기 시작 했어요. 더 많은 우유와 소고기를 만들기 위해 유전자를 선택하고, 사료를 변화 시키고, 항생제와 성장 호르몬을 사용 하고 있어요. 부엌에서는 우유로 치즈를 만들지 않아요. 넛트와 허브로 고소하고 아이스크림처럼 신선한 크림 치즈를 만들지요.
3. 풀 라자냐
엄마 마음을 담은 꼬꼬 치즈 라자냐를 소개 할게요. 잘게 썰은 채소들 사이에 신선한 토마토로 만든 라구 베사멜 소스가 잔뜩 들어 있어요. 동글 동글 노란 영양 효모로 만든 파마산 치즈 가루도 시금치 잎위에 예쁘게 뿌려져 있지요. 오븐에 따뜻하게 구운 라자냐는 담백하고 맛이 있어요.
4. 쿠스쿠스 플레이트
쿠스쿠스는 듀럼 밀을 갈아 만든 반죽에 소금을 뿌려 좁쌀만한 알갱이로 둥글린 것이에요. 쿠스쿠스 알갱이에는 셀레늄이 풍부해요. 셀레늄은 아픈 세포의 염증을 줄여주는 착한 영양소에요. 셀레늄은 목 앞의 가운데 나비 모양의 갑상선이라는 기관에도 좋다고 해요. 갑상선은 우리 몸의 대사를 촉진하고 기능을 유지 시키는 역할을 해요 . 그리고 또 하나 놀라운 사실, 쿠스쿠스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서 살이 찌지 않는데요^^
궁금한 쿠스쿠스의 맛을 살짝 알려드릴까요? 카레맛이 나는 밥 샐러드에요
쿠스쿠스 재료를 같이 살펴볼까요?
강낭콩, 검은쌀, 강황, 올리브유, 소금, 허브, 양상추, 파프리카, 레몬으로 쿠스쿠스 샐러드를 만들어요.
5. 풀 부스터 샷
뽀빠이가 시금치를 먹고 힘이 솟는 것처럼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을 간단하게 충전 할 수 있어요
사과 오이 샐러리 감귤로 만든 착즙 쥬스 풀 부스터 샷 이에요
녹즙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공급해주는 멋진 쥬스에요. 우리 몸속의 찌꺼기들을 원활하게 처리 해주고 매일 마시면 암을 일으키는 나쁜 세포를 없애 주기도 하지요.
초록 쥬스이지만 사과와 귤을 넣어 맛이 있어요.
6. 풀 건강차
결명자 : 눈을 맑게 한다.
귤피 : 성질이 따뜻하며 맛은 쓰고 매우며 독이 없다. 가슴에 기가 뭉친 것을 치료한다.
돼지감자 : 부종을 없애고 열병, 장의 열로 인한 출혈, 타박에 의한 손상, 골절로 인해 붓고 아픈것을 치료한다.
헛개나무 : 헛개나무 가지에는 칼륨을 많이 함유해 뼈의 생성을 돕고 근육을 단단하게 해준다.
대추 :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감초: 감초는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온갖 약의 독을 없애주고, 모든 약을 조화 시키는 효과가
있어 ‘국로’라고 칭한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동의보감(東醫寶鑑))]
조선 시대 최고의 의학 서적 동의 보감을 읽고 약재를 골라 차를 끓이고 있어요.
책 제목의 ‘동의(東醫)’란 중국 남쪽과 북쪽의 의학전통에 비견되는 동쪽의 의학 전통 즉, 조선의 의학 전통을 뜻해요.
‘보감(寶鑑)’이란 “보배스러운 거울”이란 뜻으로 귀감(龜鑑)이란 뜻을 지니지요. 허준은 조선의 의학 전통을 계승하여 중국과 조선 의학의 표준을 세웠다는 뜻으로 ‘동의보감’이라 이름 지었대요.
한방에서 의식 동원이라는 말이 있다고 해요.
의약과 음식물은 같은 근원을 가진다는 의미에요.
醫 : 의술 의, 食 : 먹을 식, 同 : 같을 동, 源 : 근원 원
매일 마시는 차 한잔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 해 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